나의 이야기/나의 가족&여행
벌써 30년 전 일이네요.
Veronica Kim
2011. 4. 30. 09:28
시집 장가 보낼 때 애들 각자 사진들 앨범 만들어 다 주었는데
집 정리하다 보니 작은 손바닥 만한 오래 된 사진 몇장이 나왔네요.
스켄하여 막내에게 보내고, 옛날 생각하며 눈시울 적시면서 여기에 올려 봅니다.
"I love you my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