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외국 Pop Music
프랑스 말로 부르는 "안개꽃"
Veronica Kim
2012. 6. 26. 23:03
프랑스 말로 부르는 "안개꽃"
이 노래는 1992년 브라질 리우데 자네이로 세계환경의 날에 즈음하여,
최초로 환경음악(Environmental music)이라는 장르로 매스컴의 집중을 받은
"환경음악집"의 타이틀 음악을 프랑스어로 번역하여 노래한 곡이다.
작곡자(박경규)가 캐나다의 몬트리올 유학생활중 퀘백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박경규 선생의 노래가 감동을 주는 곡들이 참 많은데
이 노래 또한 참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노래이다.
마치 나윤선을 위한 노래라 할 정도로 노래와 목소리가 아주 잘 어울린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