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친구&여행
고향 사람들 함께 뭉치던 날
Veronica Kim
2015. 11. 9. 13:25
~~~ 믿거나 말거나, 3등은 나! 애석하게도 2등 까지 끊어서 상금 100불을 놓치고 말았답니다.
우리 학교에서 싹 쓸었는데 그이상 욕심을 부리면 안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