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폐막식에서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스페인, 왼쪽)와 소프라노 송주잉(중국)이 노래를 하고 있다. |
성화가 꺼지고 화려한 불꽃이 터지고 있다. |
소수민족들이 전통복장을 하고 참가하고 있다. |
‘광란과 열정’을 주제로 한 폐회식과 함께 17일간의 열전도 마무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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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두 개의 커다란 북이 등장해 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기자들이 탑 벽을 타고 오르는 불꽃을 형상화하고 있다. |
한류스타 '비'가 '베이징 베이징 아이 러브 베이징'을 첸 켈리 등 외국 가수들과 합창하고 있다. |
선수단의 입장을 기다리며 환호하고 있다. |
한 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연출했다. 승부의 결과를 떠나 모두가 주연이었다. 24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 건물 외벽에 걸린 한국 선수단 환영 대형 플래카드를 행인들이 바라보고 있다. |
국가체육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오색 불꽃이 하늘을 수놓은 가운데 그라운드에서는 아쉬운 이별을 고하는 폐회식 행사가 펼쳐졌다. 다음 올림픽은 2012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
24일 열린 베이징 올림픽 폐회식에서 한국선수단 기수로 태극기를 들고 국가체육장에 입장하고 있다(위쪽). 이번 올림픽에서 아시아인으로 서는 사상 처음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선출된 문대성 동아대 교수가 손을 흔들며 환호하는 팬들에게 답례하고 있다. |
한국 선수단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하고 있다. 역도의 장미란과 수영의 박태환이 태극기를 들고 입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한국 선수단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하고 있다. |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가운데, 여자양궁대표팀의 주현정이 헹가래를 받고 있다. |
25일 서울 태평로 거리에서 환영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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