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년에 한번 피는 꽃들 ♣ ♣ 백년에 한번 피는 꽃들 ♣ 1. 용설란(龍舌蘭) 꽃말: 섬세 용설란은 용의 혀 라는 뜻으로 잎이 용의 혀를 닮았다고 해서 '용설란' 으로 불립니다. 100년만에 한 번 피는 꽃 "용설란" 2. 가시 연꽃 꽃말은 : 청순한 마음 가시연꽃과 백로 100년 만에 한 번 핀다는 가시연꽃입니다. 이 꽃을 보면 .. 이런 저런 사진 모음/이런 저런 사진 2014.03.17
Andre Rieu의 연주 실황 Andre Rieu(1949 - ) 1987년 월츠를 연주하는 "요한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 (Johan Strauss Orchestra)를 창단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진 바이올린니스트 겸 지휘자 겸 작곡가이다. 관중과의 호흡이 그의 최대의 장점이자 멋이다. 음악이란 같이 즐기는 것이겠지요. Opera Potpourri ( Opera Aria) 여러 오.. 이런 저런 사진 모음/이런 저런 사진 2012.02.10
2011年度에 발생한 世界 사진 뉴-스 2011年度에 발생한 世界 사진 뉴-스 칠레 푸예우예 화산 폭발 푸예우예 화산의 사이오닉 스톰 오사마 빈라덴 작전을 지휘하는 백악관 노르웨이 우타야 섬에서 일어난 총기 테러 굶주림으로 사망한 아들을 품에 앉은 소말리아 어머니 경제 위기로 인한 그리스 시위 그리스 시위대에.. 이런 저런 사진 모음/이런 저런 사진 2012.01.28
"아빠, 힘내세요!" "아빠, 힘내세요!" 아버지와 함께 시간 보낸 탄광노동자 자녀 한 소년이 탄광노동자인 아버지의 얼굴을 닦아주고 있다. 아버지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는 탄광노동자들에 대한 안전 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탄광 노동자들이 그들의 자녀를 초대하여 함께 시간을 보냈다. A boy wipes dirt off.. 이런 저런 사진 모음/이런 저런 사진 2011.07.04
아름다운 매화에 얽힌 이야기와 꽃 감상하기 매화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 桐 千 年 老 恒 藏 曲 梅 一 生 寒 不 賣 香 오동나무는 천년의 세월을 늙어가며 항상 거문고의 소리를 간직하고 매화는 한평생을 춥게 살아가더라도 결코 그 향기를 팔아 안락함을 구하지 않는다. 매화는 다섯 장의 순결한 백색 꽃잎을 가진 아름다운 꽃이다. 그러나 꽃이.. 이런 저런 사진 모음/이런 저런 사진 201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