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기타 Golf 관련 이야기

소렌스탐과 박세리

Veronica Kim 2008. 12. 1. 10:13
소렌스탐과 박세리

 

 아시아 출신 여자프로골프 선수들과 유럽,아메리카,호주 연합팀이 맞서는

대륙대항골프대회 렉서스컵 양팀 주장인 박세리와 소렌스탐이

27일 오후 싱가포르 아일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포토타임에서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렉서스컵은 한국,대만,일본 선수들로 꾸려진 아시아팀과

유럽,미국, 호주 선수들로 구성된 세계연합팀 12명씩이 출전해 벌이는 대회다.

 

아시아 vs 서양팀 싱가포르서 렉서스컵 골프
 아시아팀과 인터내셔널팀의 여자골프 대항전인 렉서스컵 골프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양팀 선수들이 대회장인 싱가포르 아일랜드 골프장에 모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은 아시아 팀, 흰색 모자를 쓴 오른쪽은 인터내셔널 팀.
한국 선수는 박세리·장정·이선화·최나연·박인비 등이 출전한다.

 

포섬방식이란

한국의 장정(왼쪽)과 캔디쿵(대만)이 28일 싱가포르 아일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 4회 렉서스컵 골프대회 1라운드(포섬방식) 아시아팀 5조 경기에 나서

국제연합팀을 맞아 7번홀에서 승리한 뒤 자축하고 있다.

포섬방식이란 같은 팀 두명의 선수가 한조가 되어 1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을 말한다.

싱가포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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