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2009년을 보내면서~! 우리라 하면서 내가 더 소중했고 행여 입술로만 자선하고 진실의 모자를 씌워 물질로만 그들에게 던져 보내고 내 안일함만을 보호하며 걸음 하지는 않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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