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친구&여행

HB Club 만남, 08/25/2010

Veronica Kim 2010. 8. 26. 15:02

단추 하나 잘 못 눌러진 것도 모르고 찍고 보니

요렇게 몽땅 노랗게 망쳤구나! 때는 이미 늦었고 뻐스는 지나갔네. 

 

 

 

 옛날 기분이나 내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