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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사데는 정처 없이 떠도는 집시의 삶을 어쩌면 애절하게 표현했다. 그러나 제임스 라스트는 즐겁고 경쾌한 삶으로 노래를 바꾸어 연주한다. 다시 떠나는 나그네는 삶을 바꾸고 노래를 바꾸며 춤추며 사는 인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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