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아프답니다.
편지를 쓸려고 편지지를 준비했으나 막상 아무 말도 쓸 수가 없고 가슴만 답답하네요.
이런 제 마음을 친구는 벌써 눈치챘을 것입니다.
그래서 꽃 피고 새 우는 이 예쁜 편지지를 빌려드립니다. 예쁘게 쓰세요.
흐르는 음악은 "Whispering hope (희망의 속삭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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