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 축하 편지의 답장에 실려 온 장수경님의 예쁜 시 한편을 여기에 올립니다.
어머니의 계절, 5월이 문턱에서 기다리는 4월의 마지막 주에 제 마음과 꼭 같은 시 한편을 보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4월에 태어나신 수경님께 토스티의 "사월의 노래"를 들려 드리면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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