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선배 언니의 딸이 10월1일에 New York에서 결혼식을 하고
11월25일에 Hometown Friends와 Post-Wedding Reception을 하였는데
나를 어찌 믿으시고 사진사로 임명을 하셨으니 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없는 솜씨나마 발휘하여 이렇게 꾸민 것을 COSTCO에 마껴서 사진첩을 만들었어요.
사진이 너무 작아서 보시기 힘드시겠으나 대충 감상해 주세요.
마지막 이 사진은 누가 찍었는지는 모르겠으나, Aggie언니가 보내주셨는데 이렇게 적혔네요.
A very good looking couple. BTW why is this wife seductively sm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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