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 문학 및 좋은 글

패랭이 꽃 / 이정님

Veronica Kim 2012. 6. 22. 08:36

 

 

 

수즙던 그 사랑은

세월 어느 골짜기에 홀로 

그리움으로 남았는가 

긴~기다림,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