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fast at "Corner Bakery Cafe" in Lake Forest, California
for
Twin Granddaughters from our only son.
Bakery 실내 벽에 걸려있는 그림을 보고 우리집 할아버지가 한 말씀.
"저분들의 인생이 참 행복했었던 것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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