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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의 사진 설명>
저 키큰 African American 아저씨는,
나이가 70 중반을 넘어선 이 선배 언니가 다니는 체육관의 트레이너이며
이날 언니와 한판의 복싱 시합(?)을 했으며 이 시합에서 K.O. 패를 당했음. 믿거나 말거나....
이 언니를 소개 하자면.....
여중고를 수석 졸업, 국립 S.대학을 수석 입학, 졸업하고
50여년전 도미, 최고의 학부에서 또 공부를....
천재적인 인물입니다.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백과사전입니다.
흰머리카락 하나도 없습니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아니냐고 사람들이 말합니다.
뿐만 아닙니다. 아직도 마음은 이팔청춘입니다. 나랑 같이 놀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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