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가족&여행

만남, 6/6/2008

Veronica Kim 2008. 6. 8. 07:19

 

 

FOR

Happy Birthday, Happy Father's Day and Welcome Jungsub(Nephew)'s Family for Visiting our home

 

 

<<희선이와 희진이 까지 합이 아홉>>

 

<<정섭 가족의 방문을 환영 하면서>>

 

<<지섭, 정섭,오서방>>

 

<<우리는 사촌>>

 

<<영화네 두 아들>>

 

<<할아버지는 즐거워>>

 

 

 

<<할아버지만 폼 잡으셨네>>

 

<<인기 짱, 김희진>>

 

<<언제나 다정한 우리는 사촌>>

 

<<미남, 맛 사위의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