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한국 및 동양 미술

서울 극제 아트페어에서 한점

Veronica Kim 2008. 9. 16. 10:53
사유의 숲
 
자연과 색채를 그리는 작가 금동원. 산과 길, 나무, 들꽃, 새, 구름….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단순한 자연이 아니다.
색채로 대변되는 아름다움의 실체다.
알록달록한 세계로 꿈꾸듯 들어선다.
(2008 서울 국제 아트페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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