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 문학 및 좋은 글

친절과 미소

Veronica Kim 2008. 11. 17. 14:26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톨스토이는  이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모든 비난을 해결하고 얽힌 것을 풀어 헤치며 
어려운 일을 수월하게 만들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친절이다 라고 말했다.   
    
이런 친절은
소극적인 행동이 아니라
적극적인 행동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든면에서 적극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성공하고 싶다면
친절의 분량을
계속해서 늘러나가야 한다. 

친절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항목이 바로 미소이다
친절하면서 웃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린이에게 미소를 가르쳐라 니체의 말이다
미소가 흐르는 얼굴은 자신있게 보이며
미소가 흐르는 표정은 용기있어 보이기까지 한다.
인도의 간디는 비록 몸은 왜소 했을지라도
그의 얼굴에는 항상 미소가 흘렀기 때문에
인도의 지도자로 존경을 받았다.

일찍이 도산 안창호 선생도
우리 민족에게 미소가 필요함을 주장했다.
그는 화내지 않고 웃으면서 사는 민족이
강한 나라를 만든다며 미소를 거듭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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