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달새 한 마리 친구하자고 지저귀고 하늘의 뭉게구름은 반갑다고 손짓한다.
아무 걱정 없이 뛰놀던 어릴시절의 꿈동산. 아름답던 그 풍경 어디에서 다시 볼 수 있을까...★
백영수 (서울 관훈동 가람화랑 동심의 초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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