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니//춤 'La danza' (Tarantella Napolitana)
Rossini - La danza (Tarantella Napolitana)
Già la luna è in mezzo al mare, mamma mia, si salterà;
벌써 달은 바다 위에 반쯤 떴고, 엄마야, 뛰어오른다;
l'ora è bella per danzare,
시간은 춤추기에 아름답다,
chi è in amor non mancherà.
사랑에 빠진 사람은 그것을 놓치지 않으리.
Giù la luna è in mezzo al mare, mamma mia, si salterà.
벌써 달은 바다 위에 반쯤 떴고, 저런, 뛰어오른다;
Presto in danza a tondo, donne mie, venite qua,
신속하게 춤추며 돈다, 나의 여인들, 이곳으로 오라,
un garzon bello e giocondo a ciascuna toccherà.
아름답고 모든 사람에게 명랑한 소년이 돌것이다.
Finchè in ciel brilla una stella, e la luna splenderà,
별이 하늘에서 반짝일 때까지, 그리고 달이 반짝일 때까지,
il più bel con la più bella
가장 아름다운 소년과 함께 가장 아름다운 소녀가
tutta notte danzerà.
밤을 새워 춤을 출 것이다.
Mamma mia, già la luna...frinche...la ra, la ra...
엄마야, 벌써 달은...벌써...라라, 라라...
Salta, gira, ogni coppia a cerchio va, già s'avanza,
뛰어으0? 돌고, 모든 커플은 돈다, 벌써 앞으로 나간다,
si ritira, e all'assalto tornerà.
후퇴했다가, 되돌아온다 흥분되게.
Serra colla bionda, colla bruna va qua e là,
금발머리 여자를 안고, 갈색머리 여자와 여기 저기로 종횡무진,
colla rossa va a seconda,
붉은 머리 여자와 함께 세컨드로 간다,
colla smorta fermo sta.
창백한 사내와 함께 그여자는 여전히 남아있다.
Viva il ballo a tondo, sono un re, sono un bascià,
만세 돌아가는 춤이여, 나는 왕이다, 나는 귀족이다,
è il più bel piacer del mondo,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쾌락이다,
la più cara volutta.
가장 사랑스러운 욕구이다.
Profile
소프라노 김현정 체칠리아
(Cecilia Kim)
- 선화예술 중. 고등학교 졸업 (피아노.성악)
- 이태리 살레르노 국립음악원 성악과 졸업
- 이태리 파르마 국립음악원 성악교수과 졸업
- 이태리 아르페지오네 아카데미아 성악과 졸업
- 이태리 아르츠 아카데미아 오페라코치과 졸업
- 움베르또 조르다노 국제성악콩쿨 1위
- 롯시니-도니젯티 오페라콩쿨 1위
- 오페라 휘가로의 결혼, 리골레토, 사랑의묘약, 카르멘,
가면무도회, 꼬지 판 뚜떼, 라보엠, 씨뇨르 부르스키노,
미친사람들의 섬, 전화, 라 트라비아타 등 국내외에서 주역 출연
- 볼쇼이 오페라 갈라콘서트, 조르다노 갈라콘서트,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심포니오케스트라, 러시아 울란우대
국립교향악단, 슬로바키아 국립 슬로박 필하모니-코시체
협연, 로마 판테온 오케스트라, 코모 오케스트라, 벨그라드
내셔널 오케스트라 등 이태리 및 국내외에서 500여회 협연 및
오페라 순회 공연
- 현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겸임교수
김현정, soprano
김도실,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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