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의 울음 소리를 음악 삼아 댄스를 즐기시는 아저씨)
8월9일에 존경하는 아저씨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Happy Birthday to you !
(세상에서 제일 큰 스시가 나오고 있어요)
반말 써서 죄송해요.(제가 만든 것이 아니라서...)
~ ~ ~ ~ ~
위의 음식으로 부족 하시다면 아래에 차린 음식은 어떠실지요?
'간직하고 싶은 편지 > 보낸 편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을 깨고... (0) | 2009.09.23 |
---|---|
Cecily 언니에게 (0) | 2009.08.30 |
한글 자판 배열 외우는 법 (1) | 2009.07.25 |
자정에 드리는 답장 (0) | 2009.07.04 |
영혜씨에게 드리는 답장 (0) | 2009.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