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성가,크리스마스 송

천상의 어머니

Veronica Kim 2010. 11. 3. 14:41

"역사 안에 오셨던 예수님을 현실에서 한 번 더 ‘만나려는’ 노력이 대림 시기의 준비입니다.”
~♡~ 사람의 한평생은 주님을 향해 걸어가는 여정입니다. 언젠가 우리는 그 여정을 끝내고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기에 죽음과 종말은 같은 의미라 할 수 있습니다. 그때를 위한 준비로 주님께서는 깨어 있으라 하셨습니다. 매일의 기도와 매일의 선행에 힘쓰는 것이 깨어 있는 삶의 출발입니다. 올해 대림 시기에는 이 가르침에 충실할 것을 다짐합시다.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