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80 노인이 되신 수녀님들을 웃긴 이야기

Veronica Kim 2012. 1. 14. 09:33

 80 여년전의 겨울에 태어난 아이들이 이렇게 백발 할머니들이 되셨네....

1월에 태어나신 80 노인 할머니 수녀님들께 생일 카드 대신 이렇게 만들어 사진으로 뽑아서 보내드렸는데

저녁 식탁에 모여 앉으신 40 여명의 할머니 수녀님들이 깔깔깔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다네요.

 

 

 

 

Dominique / Soeur Sour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