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부터 비가 내리네.
찔끔 찔끔.... 때로는 굵게, 때로는 가늘게... 진종일 내리네.
할 일은 태산 같으나 마치 아무 할 일이 없는 것만 같네.
빗소리와 음악 소리가 묘한 조화를 이루며 가슴을 적셔오네....이런 날엔 친구에게 편지를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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