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외국 Pop Music

Le Temps Des Fleurs (꽃들의 시절)/Dalida

Veronica Kim 2015. 5. 25. 15:37

Dalida (Born Yolanda Christina Gigliotti) (January 17, 1933–May 3, 1987)

was a French singer, an Egyptian-born singer of Italian origins

who lived most of her life in France. She received 55 golden records and

was the first singer to receive a diamond disc



 



1933년 이집트에서 태어나 자란 그녀는 미스 이집트로 뽑혔을 만큼

뛰어난 미모를 앞세워 프랑스로 건너와 영화배우로 데뷔했는데 샹송계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직까지도 프랑스에선 달리다를 잊지 못하고 있다.

몽마르뜨 묘지에 지금도 달리다의 팬들은 꽃을 들고 찾는다.





세계적인 스타로서 모든 것을 누렸던 그녀!

사랑의 고통이 있었던 달리다는 평생의 절반을 우울증으로 보내다

결국에 자살로 마감한다.




 


Dalida - Le Temps Des Fleurs (꽃들의 시절) Dans une taverne du vieux Londres Ou se retrouvaient des etrangers Nos voix criblees de joie montaient de l'ombre Et nous ecoutions nos coeurs chanter C'etait le temps des fleurs on ignorait la peur Les lendemains avaient un gou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오래된 런던의 한 카페에선 낯선 이방인들이 서로 만나곤 했답니다. 즐거움으로 들떠 떠들석한 우리들의 목소리는 어두운 곳으로부터 들려왔었지요. 또한 우리는 우리들의 사랑을 노래하는 것을 듣곤 했었어요. 그때는 정말 한창 때였어요. 우리는 두려움을 몰랐었지요. 매일 매일이 꿀처럼 달콤한 나날들이었어요. 당신의 팔은 저의 팔을 잡았고 당신의 음성은 저의 음성에 잇따랐어요.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라라라...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Et puis sont venus les jours de brume Avec des bruits etranges et des pleurs Combien j'ai passe de nuits sans lune A chercher la taverne dans mon cⓒ≪ur Tout comme au temps des fleurs Ou l'on vivait sans peur Ou chaque jour avait un gou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그리고나서 그 후엔 안개낀 나날들이 다가왔어요. 이상한 소문들과 눈물이 함께 말이에요. 얼마나 저는 제 마음속에 남아 있는 그 카페를 찾으려 어두운 밤들을 보냈던지요. 찬사를 받던 그때처럼, 우리가 두려움없이 살았고 매일 매일이 꿀처럼 달콤했던, 그 모든 시절이 남아 있는 그 카페를 말이에요. 당신의 팔은 저의 팔을 잡았고 당신의 음성은 저의 음성에 잇따랐어요.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라라라...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Je m'imaginais chassant la brume Je croyais pouvoir remonter le temps Et je m'inventais des clairs de lune Ou tous deux nous chantions comme avant C'etait le temps des fleurs on ignorait la peur Les lendemains avaient un gou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저는 안개를 몰고가는 상상을 했었지요. 저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도 했었어요. 그리고 저는 밝은 달을 만들어내곤 했답니다. 우리 두 사람 모두가 예전처럼 노래했던 그 달을 말이에요. 그때는 정말 한창 때였어요. 우리는 두려움을 몰랐었어요. 매일 매일이 달콤한 꿀과도 같은 나날들이었어요. 당신의 팔은 저의 팔을 잡았고 당신의 음성은 저의 음성에 잇따랐어요.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라라라...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Et ce soir je suis devant la porte De la taverne ou tu ne viendras plus Et la chanson que la nuit m'apporte Mon coeur deja ne la connait plus C'etait le temps des fleurs on ignorait la peur Les lendemains avait un gou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그런데 오늘 밤 저는 당신이 이제 더 이상 오지않을 그 카페 문 앞에 있답니다. 또한 밤이면 제가 노래를 하던 그 카페 문 앞에 그렇게요. 이미 저의 마음은 더 이상 그때의 밤을 알지 못해요. 그때는 정말 한창 때였어요. 우리는 두려움을 몰랐었어요. 매일 매일이 달콤한 꿀과도 같은 나날들이었어요. 당신의 팔은 저의 팔을 잡았고 당신의 음성은 저의 음성에 잇따랐어요.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라라라...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