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씨의 "총맞은것처럼"
이별의 아픈 사연을 전하는 슬픈 곡입니다.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 것 같지않아..
어느새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
구멍난 가슴에 추억이 흘러 넘쳐
이렇게 아픈데..살수있다는게 이상해..
이별을 너무 가슴아파하고 슬퍼하는 마음이 절절히 넘쳐서
제 마음도 아파올 정도입니다.
"총맞은것처럼"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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