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hour and I'll be meeting you
My last date - Ann Margret
Ann Margret
I know you're gonna make me blue
My heart is trembling through and through
Cause I know very well, I can tell, I can tell
this will be my last date with you.
한 시간 후에는 내가 당신을 만나겠지요.
당신이 나를 슬프게 할거라는 걸 난 알아요
내 마음은 몹시 떨려요, 내가 잘 알고 있으니까요.
난 알아요. 알고 말고요.
이것이 당신과의 마지막 데이트 일 것이라는 걸 말이에요.
Just can't believe that this could end
I know I'll never love again.
You ask me to be just your friend
It's as plain as can be, I can see, I can see,
This will be my last date with you.
이것이 마지막인 것이 믿어지지 않아요.
나는 다시 사랑 같은건 안 할거예요.
당신은 제가 그저 당신의 친구이기 만을 바라지요.
그건 너무 분명해요.
난 알 수 있어요, 알 수 있고 말고요.
이것이 당신과의 마지막 데이트 일 것이라는 걸 말이에요.
I know we had a quarrel,
But all sweethearts do.
I gave my love to prove to you that
I would always love you and be true.
우리들이 다투기도 했었던 것 알아요,
하지만 다른 연인들도 다들 그러잖아요.
내가 항상 당신을 사랑하고 진실할 것임을
당신께 증명키 위해 내 사랑을 드렸어요.
I know you've met somebody new,
You tell me you and I are through.
My plans and dreams can not come true.
And when you say goodbye, I know I will cry.
Cause I know it's my last date with you.
당신이 새사람을 만나고있는 거 알아요.
당신은 당신과 나는 끝나버렸다고 하지요.
내 모든 계획과 꿈들은 이제 이룰 수 없어요.
그리고 당신이 안녕! 이라고 말할때 나는 울고 말거예요
왜냐하면 이것이 나의 마지막 데이트니까요.
1941년 스웨덴 스톡홀름 태생인 앤 마그렛(Ann Margret)은
아버지를 따라 다섯살때 미국으로 이주한다. 60년대 미국의 대표 섹시 배우
64년 "비바 라스베가스" 에서 함께 출연한
엘비스 프레슬리의 연인이 되었지만
결혼은 각자 다른사람 했다. 엘비스는 죽기 전까지 앤 마그렛에게 매일 꽃을 보냈다고 한다.
앤 마그렛의 노래는 속삭이듯 유혹 하듯
끈적끈적하고,흐느끼는 느낌으로
남자들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야릇한 매력이 있고
마치 엄마품을 찾아 칭얼대는
아기의 소리 같은 느낌이 든다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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