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Vez Mas (다시 한 번만) Myriam Hernandez (미리암 에르난데스)
Nothing I must do
No where I should be
No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내가 해야 할 일도
내가 가야 할 곳도 없어요
내 삶 속엔 나를 제외하곤
대답해줄 그 누구도 없어요
No more candelight
No more purple skies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더 이상의 촛불도
더 이상의 자줏빛 하늘도
가까이 있어줄 그 누구도 없어요
내 마음은 서서히 죽어가기 때문에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당신과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내게 당신이 있었던 그 나날들처럼
난 두 눈이 멀 때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그래서 당신이 머무를 수만 있다면
I'd say y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나는 언제나 기도할텐데
요람 속의 아기처럼 당신이 미소짓기를
나는 세상을 멈추게 할텐데
당신과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I've memorized your face
I know your touch by heart
Still lost in your embrace
I dream of where you are
난 당신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요
당신의 사랑이 담긴 손길을 알아요
아직도 당신의 포옹 속에 빠져
난 당신이 있을 그 곳의 꿈을 꾸어요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당신과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내게 당신이 있었던 그 나날들처럼
난 두 눈이 멀 때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그래서 당신이 머무를 수만 있다면
I'd say y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one more time
나는 언제나 기도할텐데
요람 속의 아기처럼 당신이 미소짓기를
나는 세상을 멈추게 할텐데
당신과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Myriam Hernandez 는..
1967년 5월 2일에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 (Santiago)에서 태어났다.
1988년에 그녀의 첫번째 앨범 'El hombre que yo amo' 발표와 함께 라틴음악 시장에 강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데뷔하였다. 하지만, 1990년 발표한 'Myriam Hernandez 2'는 Mexico 워너와
가진 앨범 판매 부진으로 비난 받아야 했고, 그녀는 실패를 만회하기 위하여 새로운 거래에 서명하는 992년 'Myriam Hernandez 3'
1992년 레코드사를 변경하여 'Todo Lo Mio' 최근 2007년에 발표한 앨범 Enamorandome'까지 총 15장의 앨범 발표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그녀는 일명 라틴음악의 로멘티 발라드 가수로 칭송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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