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시 < 10월 / 오세영 > 무언가 잃어간다는 것은 하나씩 성숙해 간다는 것이다 지금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때, 돌아보면 문득 나 홀로 남아 있다 그리움에 목마르던 봄날 저녁 분분히 지던 꽃잎은 얼마나 슬펐던가 욕정으로 타오르던 여름 한낮 화상 입은 잎새들은 또 얼마나 아팠던가 .. 문학/시 문학 및 좋은 글 2016.09.26
Veronica's Hula dance Hula Dancing on "The Hawaiian Theme Day" at La Mirada Women's Golf Club 08/04/2016 영화 및 동영상/동영상, 슬라이드 쇼 2016.08.10
Love you evey second /Charlie Landsborough ** Love you evey second ** Dawn the years 오랜 세월이 흐른 후 There`s be days 우리가 헤어 져야만 할 When we must be apart 날이 올 겁니다. So I bought this small watch 그 시간을 헤아려 보기 위해 For to measure the time 이 자그마한 손목 시계를 샀어요 The inscription it carries 이 시계의 설명서는 Comes straight from my heart .. 음악/외국 Pop Music 201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