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Bola 님께 드리는 편지

Veronica Kim 2008. 6. 29. 03:31




 

  

 

Bola 님,


그동안 늘 잊지 않으시고 보내주신 좋은 글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명자씨로 부터 들었는데,


Bola 님께서 최근에 "보육과(?)"를 졸업 하셨다는 소식과 함께


저희 반에 다시 합류 하시고자 하신다는 더욱 기쁜 소식을 접하였어요.


정말 잘 생각 하셨어요. 두 손 들어 환영 합니다.


어렵게 생각 하실 필요가 전혀 없답니다.


Bola 님이라면 충분히 해 내실 수 있어요.

 

Bola 님의 실력을 제가 압니다.


주저 하시지 마시고 무조건 오세요.


저희들도 무조건 기다릴께요.


반갑고 고마운 마음 미리 전하고 싶어 몇자 띄웁니다.


건강 하시기 바라며 이만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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