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배경 음악

The Future is Beautiful / Daniel Kobialka

Veronica Kim 2012. 2. 21. 11:30

                           

작곡/편곡의 거장 Daniel Kobialka  
아무리 들어도 싫증이 나지않는 "미래는 아름다워" 라는 연주 곡
   

 

  

 

 

Daniel Kobialka은 8살에 첫 공연을 가졌다고 한다.
Greater Boston Youth Symphony와 카네기 홀에서 협연하였으며,
15살에는 연주하기가 난해한 시벨리우스 협주곡을 연주하기도 했다.
많은 훌륭한 지휘자 밑에서
San Francisco Symphony와 공연을 갖기도 했다. 
 
Daniel은 Leonard Bernstein에 의해 워싱턴 D.C.에 있는
케네디센터에서 'Candide'와 'Mass'의 파트장을 맡기도 했다.
Daniel은 진보적인 음악 영역에서 초석을 닦는데
한 몫을 한 거장으로 칭송받았다. 
 
Daniel Kobialka는
Bach, Satie, Beethoven, Vivaldi, Debussy와 같은
거장들의 음악을 자주 해석했다.
이 음악들은 새로운 시대 정신으로 높이 평가되고,
소중하게 여겨 대를 이어 물려줄 만한 유산들이다. 
 
Daniel Kobialka의 음악은 어떤 환경에서도 즐길 수 있지만,
단순히 아름다운 음악 그 이상의 음악이다.
그의 음악은 스트레스를 줄이거나 긴장을 풀 때,
평온한 기분을 느끼고자 하는데 매우 유용함이 증명되었다. 
 
Leonard Bernstein는 Daniel을 '매우 독특한 감흥을 가진
열성적인 음악가'라고 묘사했다.
클래식 음악의 거장 으로서의 업적 뿐만 아니라,
고전음악과 다른 친근한 곡조의 끊임없는 편곡은
전세계 음악 애호가들에게 기쁨이 되고 있다

 

 

 

The Future Is Beautiful
( 미래는 아름다워)
- Daniel Kobialk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