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런 저런 이야기

어머니날에 드리는 꽃

Veronica Kim 2016. 5. 9. 10:58


오늘 5월8일 일요일, 어머니날 아침, 교회에서 모든 어머니들에게 아준 카네이션(생화).

미니화병에다 꽂아서 식탁 위에 놓았다. 


"파가니니의 추억"이라는 제목의 이 예쁜 음악을 함께 드립니다.

Chopin / Variations in A major "Souvenir de paganini" , B37


어머니 산소에서

 

 

 

 

 

 

 

  

 

 

 

 

 

 

 

 

 

 

 

 


          

흐르는 음악은 Chopin / Variations in A major "Souvenir de paganini" , B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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