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친구가 온다고... < 한국에 사는 나의 Best Friend Forever 에게 보낸 편지 > 니가 좋아하는 차이코프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35 (프리츠 라이너 지휘,야사 하이페츠 연주) "화면에 보이는 삼각표 시작 단추를 누르세요." 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2011.02.21
Invitation Hi everyone, I am doing something very special for HB Club this year and I'd like to invite all that can come join us. It will be Sunday, October 10th. Please RSVP as soon as possible so we can prepare. BBQInvitation.pps 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2010.10.11
My heartfelt condolecence on your loss. Niccolo Paganini Sonata for violin & guitar, op 2 [MS26] 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2010.09.13
HB Club 언니 아우님께.... 언니 아우님, 어제는 즐거웠어요. 그런데 어제 찍은 사진들이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셨어요? 실은, 무슨 단추 하나가 잘 못 눌러진 것도 모르고 사진만 찍어 가지고 집에 와서 보니 어머나 이를 어째! 몽땅 노랗게 망쳐 버린걸..... 그러나 때는 이미 늦었고 버스는 떠나가고 말았네..... 모두가 .. 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2010.08.27
결석계 급우님들 까꿍^^; ☆*☆*☆* 사랑하는 급우님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실은 제가요^^ 다음 수요일 클래스에 결석을 해야겠네요. CPR Renewal Class에 가야겠기에... 여기에 안가면 제가 짤린답니다. 어디가 짤리냐고요? 목이 짤립니다. CPR이 무엇인지는 Sarah씨에게 물어보세요. 그.. 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201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