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밤에... 2012년 4월11일 빗소리에 잠이 깨어, 빗소리가 좋아, 빗소리에 나도 함께 젖어, 그리운 벗을 생각하네. 이런 밤이면 그 옛날에는 펜으로 꼭꼭 눌러 쓴 편지 한 장 띄웠었건만... 어쩌다 이런 싸이버 공간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것인가 ! 그리운 벗이여 ! 난 니가 참 보고싶구나.... 그리고 오늘 .. 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2012.04.13
Happy Birthday my dear grandson Brandon !! 흐르는 음악은 「학교 가는 길」 작곡 : 노영심 피아노 연주 : 김광민 & 노영심 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2012.03.02
조카딸의 생일에 보내는 편지 조카딸(수미)의 Facebook 담벼락에다 위의 사진을 게시 하였는데 아래와 같은 댓글로 답을 했네요. Sophie Soomee Jeon 고모, 감사합니다 ! 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2012.01.30
80 노인이 되신 수녀님들을 웃긴 이야기 80 여년전의 겨울에 태어난 아이들이 이렇게 백발 할머니들이 되셨네.... 1월에 태어나신 80 노인 할머니 수녀님들께 생일 카드 대신 이렇게 만들어 사진으로 뽑아서 보내드렸는데 저녁 식탁에 모여 앉으신 40 여명의 할머니 수녀님들이 깔깔깔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다네요. Dominique .. 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2012.01.14
어머니 날에 하늘 나라에 띄우는 편지 - 어머니 날에 쓴 편지 - 어머니,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노래 "도미니크"가 흘러 나오고 있어요. 어찌하여 이 노래를 좋아하시게 되셨는지는 미처 물어보지를 못했었군요. 하늘 나라에 전화를 해 볼 수도 없고... 그러나 어머니, 어머니와 도미니크에 얽힌 웃기신 이야기를 오늘은 만천하에 공개하겠어요.. 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2011.05.09
Happy Birthday 수경님 !! 축 하 합 니 다 *^^*마우스로 촛불을 켜보세요 *^^* 아름다운 음악이~~~~~ㅎ < 수경님의 답장 > 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201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