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 웃음 보따리 233

대통령 시리즈(슬픈 이야기, 그러나 웃으면 복이 와요)

(1) 밥솥 이야기 박정희 - 미쿡에서 돈 빌려다 가마솥에 밥을 지었다. 최규하 - 밥 먹으려고 솥뚜껑 열다가 앗뜨거라 손 데고 떨어져 나갔다. 전두환 - 지들 일가친척 모여서 밥솥 하나 다 비웠다. 노태우 - 남은 누룽지에 물 부어 숭늉 끓여 솥 청소 깨끗이 했다. 김영삼 - 그래도 뭐 남은거 없나 솥 바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