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년을 기차로 관광하다. 03/08/2014 * 사진이 만일 보이지 않으면, 마우스의 오른쪽을 누르시고 "Refresh"를 누르시면 됩니다 * 이 만화는 관광 가이드 선생님이 그려서 카톡으로 보내주신것 첫사랑처럼 아련한.... 순수하고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 가장 사랑 받는 피아노 명곡,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NO. 1 나의 이야기/나의 친구&여행 2014.04.18
여고 동창 2014년 신년 만남 * 사진이 12장인데, 만일 보이지 않으면, 마우스의 오른쪽을 누르시고 "Refresh"를 누르시면 됩니다 * <여섯번째의 사진 설명> 저 키큰 African American 아저씨는, 나이가 70 중반을 넘어선 이 선배 언니가 다니는 체육관의 트레이너이며 이날 언니와 한판의 복싱 시합(?)을 했으며 이 시합에서 .. 나의 이야기/나의 친구&여행 2014.03.22
Brunch at Maryknoll Sisters' Retirement Home Brunch at Maryknoll Sisters' Retirement Home in Monrovia, California 10/27/2013 나의 이야기/나의 친구&여행 2014.02.03
Cruise to Mexico 놀기 좋아하는 여고 동창들, 이번에는 태평양 바닷바람을.... 3박4일 짧은 Cruise여행으로 가까운 Mexico를 이 바쁜 시기에 다녀오다 !! 나의 이야기/나의 친구&여행 2013.12.14
임태경 콘서트엘 가다 !! 임태경의 극성팬 할머니가 2013년 10월4일, 드디어 꿈에 그리던 그의 콘서트엘 가다. 인증샷도 찍었다. 친구들이 말했다. "O.M.G.(Oh My God)!!!"라고.... When planning began in 1923 for the Orpheum Theatre as the fourth and final house operated by the Orpheum vaudeville circuit in Los Angeles, who could have foretold the memories this magnif.. 나의 이야기/나의 친구&여행 2013.10.08
2박3일,초가을 나들이-요세미티, 티오가패스, 오웬스밸리 2013년 9월13,14,15일(2박3일) 언제나 정다운 동창 언니들 아우님들이 2013년 초가을 나들이를 떠났어요. 첫날 아침부터 팔자에 없었던 초호화 리무진 버스를 타게 되었는데, 이 리무진 버스는 할리우드 영화배우들 전용이라는데, 탈려던 관광버스의 고장으로 관광사에서 거금을 들여 급히 구.. 나의 이야기/나의 친구&여행 2013.10.04
"Forever" 골수분자들 스승님을 모시고.... Today's moment becomes tomorrow's memory. Enjoy every moment good or bad because, the gift of life is life itself.... < "Forever" 골수분자들 스승님을 모시고 Celebration of Belated 스승의 날 > 지금 당신은 꿈이있나요? 그리고 행복한가요? 그리고 노력하고 있나요? 부족함이 있다면 배움으로 채울 수 있어요 공부는 누.. 나의 이야기/나의 친구&여행 2013.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