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의 집

멕시코 관광지 캔쿤 신기한 환상의 휴양지 캔쿤을 아세요? 맥시코 동해안 가브리해에 있는 맥시코 최고의 휴양도시로 길게 고불고불 물 위로 펼처진 환상의 휴양도시랍니다. 맑은 물과 하얀 모래사장, 그리고 수 많은 호텔과 비치..... 물에 잠길듯이 줄지어져 있는 도시 그리고 휴양 시설 2007년 미스월..

봄이 왔어요. Veronica 할머니(그래도 언니라 불러 주세요)가 봄 소식을 전합니다. 할미꽃이 이렇게 아름답고, 이렇게 식구가 많은 줄을 예전엔 미처 모르셨지요? 한숨 같은 외로운 꽃이어도, 그 자태가 너무 고와서 음악은 감미롭고 아름다운 것으로 골라 봤어요. ♪ '할미꽃' ♪ - 이해인 - 손자 손녀 너..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No.5

[바다를 가로질러] [숲으로 가는 길] [선유도 길] [봄이 오는 길목] [녹색과 회색] [비오는 날의 등굣길] [논길] [일터로] [초원] [팔짝팔짝] [꿈길] [향리] [서해대교 일출] [밀밭 사이로] [터널속으로] [구리인터체인지] [제부도 가는길] [꽂지의 저녁] [희망의 길] [아무도 걷지 않은 길] [봄의 등산로] [서해대..

타지마할 ■ 찬란한 무덤, 타지마할> 무굴 제국은 16세기초부터 18세기 중반까지 인도를 통치했던 이슬람 왕조이다. 이 제국 전성기의 황제, 샤 자한(Shah jahan, 1592-1666)은 비(아내) 뭄타즈 마할(일명 아르만주드)을 끔찍히도 사랑하였다. 황제는 변방을 정벌하러 가는 원정길에까지 아내와 동행하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