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To dear Melissa,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하는 며느리

Veronica Kim 2008. 2. 4. 04:53

 

 

To my dear Melissa

(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하는 며느리 ) 

 

 

 

 

 

     From me  with  LOVE

 

 


 

" You are my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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