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 웃음 보따리/한국 보따리 139

남자들 이런 말 하면 집에서 쫓겨난다.

세상에.......... 이런 일은 도저히 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만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음. 그러나 실천에 옮길 수는 없는 일.) 누군가가 웃자고 만든 것 같으니(선배 언니가 보내주신 것임) 내 정서에는 맞지 않아도 같이 웃어보자는 뜻에서 올리는 바이니 그냥 한번 웃고 넘어가세요. "남자분들 부디 힘 내..

빙그레~ 웃음이 피어 오르는 좋은 글

여러분! 어영부영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갈망하던 내일입니다. 어찌 헛되이 하루를 보내시렵니까. 저처럼 못생긴 사람도 이렇게 하루를 아끼고 달콤하게 보내려고 애쓰는데 말입니다. 억지로 웃으면 전신이 쑤시고 담이 결려 오나 정말로 웃으면 헬스클럽 다니는 것보다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