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시 50편 < 감미로운 시 52편 > 목마와 숙녀 / 박인환 / 낭송 박인희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生涯)와 목마(木馬)를 타고 떠난 숙녀(淑女)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 목마는 주인을 버리고 거저 방울 소리만 울리며 가을 속으로 떠났다. 술병에서 별이 떨어진다. 상심(傷心).. 문학/시 문학 및 좋은 글 2012.07.28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이해인 Thank you for visiting Veronica's blog!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왼쪽에 있는 "전체보기"를 클릭하시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문학/시 문학 및 좋은 글 2012.07.09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가슴가득 차오르지만..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눈물가득 넘치지만.. 。…외로울때 기댈수 없고…。 그리울때 안을수 없고 보고플때 만날수 없다면 사랑한들 무엇하리.. 。…추억만 껴안고 살기엔 …。 너무 그립고 기억만 더듬고 가기.. 문학/시 문학 및 좋은 글 2012.06.24
중년의 가슴에 5월이 오면 / 이채 .comment { COLOR: blue}.recomment { COLOR: hotpink}#uploader_replyWrite-5833 { VISIBILITY: hidden} 문학/시 문학 및 좋은 글 201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