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59

어머니 날에 하늘 나라에 띄우는 편지

- 어머니 날에 쓴 편지 - 어머니,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노래 "도미니크"가 흘러 나오고 있어요. 어찌하여 이 노래를 좋아하시게 되셨는지는 미처 물어보지를 못했었군요. 하늘 나라에 전화를 해 볼 수도 없고... 그러나 어머니, 어머니와 도미니크에 얽힌 웃기신 이야기를 오늘은 만천하에 공개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