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a 님께 드리는 편지 Bola 님, 그동안 늘 잊지 않으시고 보내주신 좋은 글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명자씨로 부터 들었는데, Bola 님께서 최근에 "보육과(?)"를 졸업 하셨다는 소식과 함께 저희 반에 다시 합류 하시고자 하신다는 더욱 기쁜 소식을 접하였어요. 정말 잘 생각 하셨어요. 두 손 들어 환영 합니다. 어렵게 .. 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2008.06.29
메아리님께 메아리님, 늘 활기차신 모습만 생각 하였는데 편찮으시다니 저희들이 위문 공연이라도 가야 하지 않을까요? 우선 이렇게 정성으로 드리는 음악과 꽃다발 받으시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신다면 좋겠어요. 다음 주에 꼭 뵙게 되기를 기도 하는 마음으로 기다릴께요. 메아리님의 빈 자리가 너무나 크게 .. 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2008.06.26
Welcome back "똑칠이" 발길을 되돌린 딸기님(똑칠이), 그럴줄 알았시유. 정말 잘 생각 하신거라니께유. 또 다시 청포도 처럼 푸르고 싱싱한 배움의 기쁨을 함께 나누자구유. 다시 한번 고마워유. 그리고 사랑 하는 마음 알고 있지유? 2008년 3월5일, 수요일, 웃음을 되 찾은 네 공주가.... Alte Kameraden(옛 친구) 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2008.02.29
친구의 이별 야속한 딸기님(똑칠이)께,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 병' 나고, 우리 네 공주를 남겨 두고 떠나는 딸기님은 'one mile도 못 가서 tire 빵꾸' 나리." 이렇게 말 하고 싶지만, 그간의 우정으로 봐서, 또 우리의 교양을 생각해서, 차라리 "가시는 걸음 걸음 마다 진달래 꽃 뿌리우리다." 라는 .. 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2008.02.24
To dear Melissa,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하는 며느리 To my dear Melissa (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하는 며느리 ) From me with LOVE " You are my sunshine." 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200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