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자판 배열 외우는 법 애기 같은 Aggie 언니, 언니의 성화에 못 이겨, 잠도 못 자고 이 짓을 하게 되네요. 하느라고 해 봤는데 이해가 되실지? 도움은 되실지? 걱정이 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완전히 베로니카 자작의 무식하게 웃기는 암기법 이니까요. 누구나 자기 방식대로 외우기 쉽게 만들어 보심이 어떠실까 싶어요. 컴퓨.. 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2009.07.25
자정에 드리는 답장 언니, 너무 예쁜 편지 정말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음악도 좋고, 글도 좋고, 그리고 그림의 제목을 '꽃과 별들의 속삭임' 이라고 이름 지어서 이메일 편지지로 쓸까해요. (지금 처럼)여기에 들어있던 좋은 글은 제 가슴에 새겨놓고blank 편지지로 만들어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어요. 그런데 이 편지.. 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2009.07.04
영혜씨에게 드리는 답장 영혜씨, 편지 주셔서 너무 반갑고 고마웠어요. 빚지고는 못견디는 제가 답장을 아니할 수가 있나요? 영혜씨의 작품을 제가 손을 좀 봤어요. 사진도 오려내어 위치를 바꾸고, 글씨도 지우고 이해인의 시 한 편을 적어 봤어요. 포토샵, 와우이미지,포토스케이프등을 이용하여서.... 하느라고 해 봤는데 맘.. 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2009.06.20
언니 잘 다녀 오세요 크루스 여행을, 그것도 아주 특별한 크루스 여행을 떠나시는 사랑하는 언니, 배를 타고 Danube강을 따라 내려 오면서, 유럽의 여러 나라에 들려 Golf를 치고, 관광을 하는 미국 상류층 사람들의 고급스런 여행에 당당히 끼어서 한국인의 높은 긍지를 지키실 언니. 저는 알아요.언니와 형부는 충분히 그러.. 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2009.06.16
Toby 씨 에게 Toby 씨, 너무 오랫만이네요. 정말 반가워요. 잘 지내시겠지요? 잊지 않으시고 좋은 메일 주셔서 너무 고맙다는 뜻으로 몇자 드립니다. 우리 한번 모두 만나야지 생각은 하면서 기약 없는 세월만 흘러 가네요. 어디서 어떻게 지내시든지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Veronica 드림 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2009.05.21
Birthday Club 오늘 너무 좋았어요. 분위기 있는 곳에서 멋진 언니들과 아우님의 만남, 정겨운 대화 그리고 음식은 또 왜 그리도 맛이 있었을까요! 정원언니 모셔다 드리고 405 FRWY 에서 105 FRWY 들어가는 1mile 정도 되는 구름다리 같은 interchange에 퇴근길의 자동차들이 일렬로 줄을 서서 약 5mile의 거북이 속도로 기어가.. 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2009.04.03
Happy Birthday Brandon ! Happy Birthday Brandon ! Grandpa & grandma from Anaheim, California 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2009.02.28
2009 Contract 2009 Contract After serious & cautious consideration..... your contract of friendship has been renewed for the New Year 2009 It was a very hard decision to make. So try not to screw it up!!! My Wish for You in 2009 May peace break into your house and may thieves come to steal your debts. May the pockets of your jeans become a magnet of $100 bills. May love stick to your face like Vaseline and m.. 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2009.01.01
Happy New Year to YOUuuuuuu 희망 찬 새해를 맞이 하시길 비옵니다 ! Guy and Ralna Whispering hope Soft as the voice of an angel, breathing a lesson unheard, Hope with a gentle persuasion whispers her comforting word: 천사의 음성처럼 부드럽게 아직 듣지 못한 교훈을 숨쉬며 온화한 신념을 갖는다는 희망으로 그녀에게 격려의 말씀을 속삭이네요. Wait till the darkness.. 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2008.12.29
Christmas Greetings x-text/html; charset=EUC-KR" hidden=true width=280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4/13_cafe_2008_12_12_19_22_49423b80d4c31&token=20081213&.wma volume="o" loop="1"> 간직하고 싶은 편지/보낸 편지들 200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