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 문학 및 좋은 글 314

김삿갓은 이 시를 마지막으로 지었다고 ......

♣ 蘭皐平生詩 - 金炳淵 ♣ (1807~1863) 鳥巢獸穴皆有居 조소수혈개유거 새도 둥지가 있고 짐승도 굴이 있는데 顧我平生獨自傷 고아평생독자상 내 평생은 혼자 슬프게 살아 왔구나. 芒鞋竹杖路千里 망혜죽장로천리 짚신신고 지팡이로 천 리 길을 다니며 水性雲心家四方 수성운심가사방 물과 구름처럼 ..